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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시와 글빛! (예쁜 걸 배워서...)

중간역

by 서소향 2006. 7. 20.
 

중간역

 

가고자 했던 곳!

언제나 내 마음속에 있던,

나도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서

혼자의 모습으로 힘겹게 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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