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시와 글빛! (예쁜 걸 배워서...) 멍에 by 서소향 2006. 7. 20. 멍에 삶의 목적이 돈일까 사랑일까? 끊지 못하는 생활의 굴레일까? 소망은 하늘에 있고 내 곁에는 지친 소의 울음소리만 들린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소향 '나의 시와 글빛! (예쁜 걸 배워서...)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4. (0) 2006.07.20 중간역 (0) 2006.07.20 첫 사랑 (0) 2006.07.20 낙엽3. (0) 2006.07.20 낙엽2. (0) 2006.07.20 관련글 낙엽4. 중간역 첫 사랑 낙엽3.